실시간 사설기사 우리 농산물로 채울 추석상(秋夕床)을 위한 대책은 마련되고 있는가?2018/02/01 10:59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추석은 1년 농사의 결실이 맺는 시점으로서 풍족하고 여유로운 명절이며 날마저 좋다보니 마음까지 풍요로워진다. 이번 추석은 최장 10일의 연휴로 이어져 귀향과 귀성 등으로 어느 명절보다 북적한 분위기가 될 것이다.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명절이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