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아닌 스스로 하라 자신이 쓸 땔감을 직접 자르면 두 배 더 따뜻해진다. 기사입력 2018.04.03 12:07 댓글 0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우리는 도움을 주고받는다. 그러나 집 안을 내 손으로 청소했을 때는 깨끗한 집에 더 흐뭇해지고, 직접 메뉴를 짜서 요리하고 차린 음식이 훨씬 더 맛있다. 내 손으로 필요한 일을 해내면 더 만족스러울 뿐만 아니라, 아무리 사소한 일을 해냈더라도 '나는 능력 있고 쓸모 있는 사람'이라는 흥분을 맛볼 수 있다. 핸리 포드[Henry Ford] <저작권자ⓒ종합뉴스TV & snnewstv.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