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FC 아나콘다, 라커룸에선 이런 모습…윤태진→오정연까지 기사입력 2021.12.16 05:47 댓글 0 '골 때리는 그녀들' FC 아나콘다 골 때리는 그녀들' FC 아나콘다 멤버들이 훈훈한 동료애를 뽐냈다. 방송인 오정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또 잠 못 자겠네 하…우리 아콘이들 사랑해. 내일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커룸에서 휴식을 즐기는 FC 아나콘다 멤버 윤태진, 박은영, 주시은, 신아영, 최은경,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화사한 미모와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커룸에선 이런 모습…윤태진→오정연까지 [주상오 기자 press4007@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종합뉴스TV & snnewstv.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