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파격 셀카를 공개했다.
김빈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을 행사도 많고 론칭도 많고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하는 달. 평균 기상시간이 7시 반인데 아침이 너무 바쁘네요. 30분은 더 일찍 일어나야 할라나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가 수영복을 입은 채 엎드려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운동으로 완성한 김빈우의 탄탄한 글래머 보디 라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