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본 사이 더 화려해진 군항제…연분홍 벚꽃 '활짝 기사입력 2023.03.26 16:27 댓글 0 4년 만에 전해드리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내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가 다시 열렸습니다. 상춘객들은 마스크도 벗고 모처럼 꽃향기를 즐겼습니다. 1.5km 여좌천 길을 벚꽃들이 수놓습니다. 창원 진해구 일대 36만 그루의 벚꽃 나무들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마스크를 벗고 나온 가족, 연인들은 벚꽃을 보며 봄을 만끽합니다. [주상오 기자 press4007@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종합뉴스TV & snnewstv.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평택시 2024년 2단계 공공근 ·안성소방서, 2024년 봄철 화재 예방대책 실시 ·여주시(경기도), 임산부 축산물꾸러미 지원 ·안성시, 관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 방문 ·이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개최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부부 재판 대학 동문으로 만나 함께 창업 이혼성립시 수조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