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유리창 깨고 대전까지 도망간 카자흐스탄인..."잘게 쪼개진 보안관리 탓" 경찰, 검거된 카자흐스탄인 1명 강제수사 방침 출입국대기실 운영 주체 바뀌며 책임 '미루기' 기사입력 2023.03.28 17:31 댓글 0 인천국제공항에서 유리창을 깨고 도주한 카자흐스탄인 2명 가운데 1명이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붙잡혔습니다.보안이 생명인 인천공항에서는 최근 실탄이 연달아 발견되는 등 보안 실패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 잘게 쪼개진 보안관리가 문제라는 지적이 나옵니다.경찰관들이 편의점을 향해 다급히 뛰어갑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 불허 상태로 강제 송환을 기다리다가 도망친 카자흐스탄인을 검거하기 위해서입니다. [종합뉴스TV 취재팀 기자 snnewstv@daum.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종합뉴스TV & snnewstv.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여주시(경기도), 임산부 축 ·안성시, 관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 방문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부부 재판 대학 동문으로 만나 함께 창업 이혼성립시 수조 ·평택시 새마을회 새봄을 알리는 국토대청결운동 실시해 ·독립기념관, 재일본한글학교관동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여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