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처럼 쾅쾅" "몸이 떴다" 부안 지진 순간 포착…발생 직전 주민들이 공통적으로 느낀 한 가지 기사입력 2024.06.12 21:02 댓글 0 오늘(12일) 오전 8시 26분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점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올해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진앙의 깊이는 지하 8km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현재까지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는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77건 접수됐습니다.보안면의 창고에서 벽체가 갈라지고 하서면의 주택에서 유리창에 금이 가는 등 3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주상오 기자 press4000@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종합뉴스TV & snnewstv.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 연 ·이천시, 민원 소통 및 친절 서비스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이천쌀문화축제, 2025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2025년 사례관리 대상자 모집 ·이천시, 3월 1일부터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5년 경력단절예방 기업체 워크숍 개최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