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한국광해관리공단 사랑의 중고 PC 전달
한국광해관리공단은 11월 7일(목)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사랑의 중고 PC 40대를 원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단의 뜻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공단 관계자는 “광해관리공단의 자산을 지역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증된 사랑의 중고 PC는 컴퓨터를 필요로 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 전해질 예정이다.